'2019 제야의 종소리 타종 행사'에서 종을 쳤다.
2018년의 문을 닫고 2019년의 문을 여는 행사
'종합 순위 10위'를 목표로 했던 한국은 동계 패럴림픽 사상 첫 금메달을 포함해 공동 16위에 랭크됐다.
한국 선수단의 세번째 메달이다.
지난 11일에는 동메달을 기록했다.
진정 즐기는 자
평창동계패럴림픽 한국 첫 메달의 주인공.
"배려가 미흡했다는 지적을 겸허히 수용한 것"
신의현은 크로스컨트리 스키 남자 15km 좌식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좌식 크로스컨트리 선수 신의현이 그 주인공이다.
장애인 노르딕스키 최정상급 선수다.
평창에서 경기를 참관했다
축제!
평창동계패럴림픽은 오는 9일 막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