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경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준 김수미.
논란-시청률 비례한 전작과 달리 가장 자극적인데 반응 미지근…왜?
최원영의 주단태는 또 어땠을까?
너무 허무하다.
”내 사람은 내가 지킨다." - 송회장
벌써부터 기대되는 두 사람의 케미!
멋진 활약이 기대되는 제니네 가족!
박호산, 온주완 등 새 얼굴들이 등장한다.
"원래 변기에 유심칩을 넣어서 버리는 장면이었는데..."
그래도 제니를 봐주겠다고 한 송회장.
순옥씨, 아니죠? 아니라고 말 좀 해봐요!
시즌2의 거의 유일무이한 사이다 장면.
※뭉클주의
”우리 아드님께서 재밌는 장난을 치셨군요?” - 엄기준
주단태를 대신해 억울한 감옥살이 중인 유동필 역할이다.
송회장은 "강여사는 내 사람"이라며 강마리를 극진히 아끼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디시인사이드 '펜하 갤러리' 자체 설문조사 결과다.
드디어 사모님들이...!!
강마리 남편이자 유제니 아빠 역은 캐스팅 미정 상태.
"당신 딸 주석경 내 손으로 죽일 수도 있어." - 극중 강마리 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