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리는 현재 화가로도 활동 중이다.
성교육 책자로 활용되기도 했다는 '춘화'
‘한·불 우정콘서트’ 사회를 봤다
SBS가 일베에서 작성한 일베 사진이나 일베 로고를 방송한 횟수만 무려 여섯 번입니다. 특히 SBS는 노무현 대통령을 비하하는 사진이나 음악을 사용한 횟수만 세 번이나 됐습니다. SBS에서는 자신들도 억울하다고 주장하지만, 실제 그들이 로고를 찾기 위해 보여준 노력은 부실했고, 그저 변명에 불과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