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인이는 현우 위키 작성 중
"될 일도 안 된다."
번호 저장했다고.
그런 뜻이?!
"무속·극우 유튜브 시청도 자제해야.”
의미 있는 만남이길!
뒤늦게 밝혀진 사실.
"제복 군인의 명예를 더럽히라고 준 권력이 아니다"-이준석
"세상 모든 일이 자기 중심으로 돌아갈 수는 없다"-대통령실 관계자
39% 의견 유보.
부정 평가 68%로 최고치...
"그렇게 야당 지도자들을 만나기 싫은가?"-조국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해당 행사 개최를 막겠다"-강남구청장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점 어필할 기회??
'적합한 인물이 없다'
"무참한 방식으로 사과하는 날이 올 것"
보수 층의 예상마저 번번이 깬다.
정치 얘기 나올 때마다 말문이 막히는 사람들 주목!
말보다는 행동이 먼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