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시민.
불통, 불통, 불통
얼마 안 남았는데
시청자 청원엔 박 앵커 하차 요구
사과는 없었다.
2년 연속 건너뛴 새해 기자회견.
자랑하고 싶은 회사라니...
축하했던 그 마음은 계산할 수 없다.
분열일까?
"국민 보고 나선 길, 할 일 하겠습니다."
이거 맞아??????
"운을 많이 놓쳤다. 그 뒤로 일어서질 못하고 계속 그 자리를 맴돌았다."
이별이라니...
후드 대신 주식.
축하합니다!
흠
“자식은 부모 뒷모습 보고 성장한다”
경력만 약 300명
청룡의 해를 맞은 용띠 연예인.
지갑에 진심인 기안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