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베네수엘라의 텔레비전 소설 '후아나 라 비르헨'
'작은 배우는 있어도, 작은 배역은 없다' → 이숙만의 연기 철학이다.
절필을 선언했던 임성한 작가가 5년 만에 돌아온다.
배우 성훈은 임성한 작가 드라마 '신기생뎐(2011)'에 출연했다.
시즌제가 될 전망이다.
"드라마 출연을 제안받고 기자회견을 취소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이매리는 정·재계 인물 등의 실명을 거론하며 이들의 성추행을 고발하겠다고 나섰다.
이매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故 장자연 사건 재수사를 응원한다는 글을 게시했다.
카타르 국기를 두르고 등장한 이매리의 모습은 단연 눈에 띄었다.
최근에는 '암세포도 생명 임성한의 건강 365일' 이라는 책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