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주택은 고(故) 신격호 전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손녀 장선윤 롯데 전무 부부가 거주해 온 곳으로 알려졌다.
“푸르밀은 나의 첫 직장이다” -가나초코최애
"그때 동문들한테 연락 왔다"
롯데그룹 창업주 고 신격호 명예회장의 둘째 동생이다.
'롯데家' 부인은 1100억원대 재산분할 맞소송을 냈다.
아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이 소송을 넘겨받았다.
생전에 남긴 유언은 가족 간 분쟁을 초래하기도 한다.
신동주가 제기한 신동빈 해임 안건은 이번 주총에서도 부결됐다.
신격호 명예회장의 일본 도쿄 사무실 금고에서 20년 전 작성한 유언장이 발견됐다.
갈등의 시작은 지난 2015년 7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장례식장에서 유튜브 방송을 진행한 것에 대해 일부 지적이 이어졌다.
신동주와 신동빈의 화해 무드는?
신 명예회장은 19일 사망했다.
아들인 신동빈 회장도 일본 출장 중 긴급히 귀국했다.
대법원은 신 명예회장에게 징역 3년 및 벌금 30억원을 확정했었다.
원심을 확정했다.
일본 불매운동이 롯데에 미친 영향
벌금과 추징금도 함께 구형됐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지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