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하고 비윤리적인 행위."
단지 개만을 위한 게 아니다.
“반려견과 식용견은 따로 있지 않다”
이번 캠페인은 주로 복날 개고기로 소비되는 개들의 죽음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망고는 식용견 농장에서 구조된 다니엘 헤니의 첫 번째 반려견이다.
관절이 좋지 않았던 토리는 꾸준한 산책으로 건강해졌다.
[애니멀피플] 사지마 팔지마 버리지마: 반려산업의 슬픈 실체
비글 복제견 '메이'의 비극은 끝나지 않았다.
'동물 보호가 아닌 학살을 자행해왔다'
국민청원에 대한 답변이다.
비좁고 더러운 뜬장에서 지내던 강아지는 새로운 삶을 산 지 얼마 되지 않아 무지개다리를 건넜다.
'농장주 생존권' 요구에, 동물권 단체는 "개고기 아닌 '개'다"라고 반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