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장례식에도 갈 생각이 없었다.
번호 저장했다고.
그런 뜻이?!
잘 대처했네.
헉!
서정희 보다 먼저 삭발을 했다.
토닥토닥.
누워서 먹방!
식사는 도서관 구내식당에서 해결!
푸바오는 적응 중.
사전투표 업무에 투입된 공무원이 숨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립고 보고 싶은 사람.
................
흥미진진!
컵라면과 탄산음료.
이게 마지막일 수도 있다는 불안한 마음.
세 번째 봉사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