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에서는 즐겁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라. 사랑해. 우리 딸" - 김건혜씨의 어머니
‘중년의 혼자 삶에 대하여’
'부산행' 연상호 감독의 첫 SF 연출작
기적처럼 일어나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가길...
어깨 아래 모든 근육이 마비됐다.
부검 결과 백신과 인과관계가 없다고 나왔다.
고등학생 일행은 무려 6명이었다.
벌써 결혼 7년차.
최근에는 어머니마저 대장암 판정을 받았다.
철종이 서서히 본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엄마 울지 마" - 주혜인 (복선이라는 의견이 있다)
이들은 교통사고로 위장해 피해자를 식물인간으로 만들어버리자는 계획을 세웠다.
의사 인력 4만명 증원을 요구하는 청와대 국민 청원에는 15만명 이상이 참여했다.
“양육 의무는커녕 연락조차 안한 친모의 친권은 박탈해야 한다”
DNA 수사 결과가 나왔다
피해자의 가족들도 성명을 발표했다
취약한 상태의 여성에 대한 성폭행을 의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찬반양론이 거세다.
30년 된 모니터가 노후돼 더이상 가동이 불가능한 상태에 이르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