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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죗값 치르고 래퍼로서…” ‘고등래퍼2’ 출신 윤병호가 마약 투약 항소심서 선처 호소하며 한 말은 어디서 많이 들어본 말이었다
"래퍼로서 음악 활동을 하며 지난날의 과오를 씻겠다."
서은혜 에디터
“수사기관에서…!!” 마약 투약 인정했던 ‘고등래퍼2’ 윤병호가 항소심서 돌연 입장을 번복했고, 이게 대체 무슨 일인가 싶다
마약 투약 혐의 일부를 부인했다.
서은혜 에디터
“멍청한 선택을 또…” ‘고등래퍼2’ 윤병호가 폭행·대마초 혐의로 재판을 받던 중 또 다시 마약에 손을 대고 말았다
인천구치소에 수감 중인 윤병호는 자필 사과문을 전하기도 했다.
서은혜 프리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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