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7일) 법사위 국감장에서는 '나경원 영장 기각'이 화두였다.
지난해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의혹들이다.
성적 정정 관련 문건도 요청 자료에 포함됐다
민생경제연구소와 국제법률전문가협회 등이 나경원 원내대표를 고발했다.
나경원 의원의 딸 김씨는 지난 3년간 당연직 이사를 맡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