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들에게 주어진 시간의 절대적 양은 같지만, 각자 시간을 보내는 상대적 길이는 서로 다른 것 같다. 그 차이는 바로 '집중력'에 있다.
예술의 힘
스트리밍 서비스는 2종이다.
길을 안내해주고 각종 일정과 정보들을 때마다 푸시알림으로 보내주는 이 친구는 시각장애인들에겐 필수품 그 이상이 되어버렸다. 예전에는 특수한 회사에서 장애인용으로 만들어 준 보조기기들이 하던 일을 이제는 스마트폰 하나면 모두 해결할 수 있다. 스마트폰은 내가 세상을 향해 좀 더 편하게 소통할 수 있는 도우미 역할을 해주고 있다. 그리고 내가 스마트폰을 편히 사용할 수 있도록 세심하고 완벽한 디자인을 만들어준 스티브잡스 아저씨에게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