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귀신 작전
최교일 의원의 지역구 영주 지역의 시민단체들은 사퇴 운동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선비정신' 세계화를 위해 미국을 방문했을 때 '그 술집'을 찾았다
처음 제보를 한 가이드가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기도 한 '민주당 지지자'라고 밝혔다.
최교일 의원은 "야당 의원에 대한 편파 표적 보도 및 야당 탄압"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미국 뉴욕에서 공무 연수 중 일행에게 '스트립바'를 가자고 강요했다는 의혹에 휘말렸다.
해외 연수의 99%가 외유성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