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람들의 사고에는 '가족'만 있고 '나'와 '사회'가 없었다.
6월은 성소수자 자긍심의 달이다.
로렐 허바드는 30대 중반 트랜스젠더 수술 후 여성 선수로 국제 대회에 출전하고 있다.
나중에 포기하더라도 일단 결심하는 게 좋다.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는 미국에 가서도 그 맛을 못 잊어 직접 닭한마리를 만들어 먹을 정도로 '닭한마리 마니아'다.
미국 대선과 트럼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한국인 첫 화학상 수상자가 나올까?
이곳에서는 80명이 화장실 하나를 같이 쓰고 3평 공간에 8명 대가족이 산다.
이웃 덴마크, 핀란드, 노르웨이와는 상황이 많이 다르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의 대부분이 고령자였다.
몇몇 국가들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제대로 시행하지 못하고 있거나 아예 포기한 상황이다.
트럼프는 북한과의 비핵화 협상에 '흥미를 잃었다'고 CNN이 보도했다.
개는 손가락이 아닌 손가락이 가리키는 물건을 볼 줄 안다
"어떤 선물을 보내더라도 아주 성공적으로 처리할 것"
14일 워싱턴을 출발해 17일까지 한국에 있을 예정이다.
비건은 최선희를 직접 거론하며 협상에 나설 것을 공개 제안했다.
평화로운 나라인 줄만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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