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지면 일어나는 게 우선!"
아들이 아닌, 이상화 걱정.
결혼 생활 1년 만에 잠시 떨어지게 된 두 사람이다.
"앞으로의 미래를 생각했을 때, 상대방이 제한없이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이상화가 이 사실을 알았다면 극대노 했을 듯...
자신을 오해하고 가볍게 봤다고 토로한 이진성.
도핑 의혹도 처음이 아니다.
"세상을 얼마 살지도 않은 애가 그런 말을…"
이 언니 너무 좋앜ㅋㅋㅋㅋㅋㅋ
위대한 어머니.
시장 마니아 강남.
'집행유예 기간'에 저지른 강간미수 범죄.
노선영이 김보름에게 300만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이 확정됐다.
정재웅에게도 벌금 400만 원이 선고됐다.
운동하고 싶어 매일 눈물을 흘렸다는 이상화,,,,,,,
이상화를 조금씩 또 다른 세상으로 이끌어 주는 강남.
'리틀 김연아'라고 불리는 그.
“즐기면서 모든 것을 쏟아낸 것 같다”-차준환
"국민 비판을 겸허히 수용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