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연아는 인정.....
"나의 햇살 같은 소진 언니."
존슨 총리는 2019년 메이 전 총리가 사퇴 의사를 밝힌 지 2개월 만에 취임했다.
축의금도 받지 않는 크나큰 배포
로맨틱하네.
이 집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ㅋ
결혼식을 올해 12월로 연기해서라도 성대하게 올리고 싶었던 이유는 매우 현실적이었다.
"여친이 미국 시민권자다. 로또 맞기보다 더 어려운 일”
상상도 해본 적 없는 결혼식 풍경이다.
두 사람은 감격의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웨딩마치를 올렸다.
당초 공개한 날짜는 1월이었다
김건모는 장지연을 "돌아가신 아버지가 주신 선물"이라고 말했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알렸다.
6일,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