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이 김의 한국 이름은 ‘김 선’이다.
이 아기가 스노우보드를 처음 탄 건 불과 약 2주 전이다.
알파인 스노우보드와 프리스타일 스노우보드는 전혀 다르다
정작 중요한 질문은 누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