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나한테 이런 관심을!"
"아이는 동기부여!"
너무 멋져요!!!!!
잡지 표지 모델이 된 두 사람
16개월 때 이상반응을 보였다는 첫째 아들.
치과의사인 양지은 남편은 현재 휴직 중이다.
그냥 버터가 아닌 나비 버터?!
남편이 육아휴직을 썼고, 친정 근처로 이사했다.
문재인 정부의 여성할당 공약에 공기업들이 볼멘소리를 내뱉는다. "샅샅이 뒤져도 대상자가 없다"고 말한다. 아주 일리가 없는 말은 아닐 수 있다. 공기업이나 대기업들은 소위 '승진코스'란 게 존재한다. 임원은 한 업무만 파악해서 일처리를 할 수 없기에 순환보직을 돌고 여러 업무를 파악한다. 소위 이 코스를 밟아야만 임원의 '후보'가 될 자격을 얻는다. 명시적인 것은 없을 테지만 암묵적으로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