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장에서 최고의 기량을 내려면 불필요한 방해물을 제거하는 것이 최고의 방법."
'사랑의 인사' 등 히트곡이 몇 개인데..
박병은 인 더 태사자.....?!
정규 10집 앨범 ‘SORY’(소리) 발매를 앞두고 전한 진심.
화려한 커리어를 자랑하는 두 PD의 만남.
이 노래 모르는 사람 없을걸!
화려한 무대 뒤 개인 이수영의 삶.
유희열은 '예능렌탈스튜디오'였던 신사동 안테나 사무실에서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사업이 망한 것도 아니고 그냥 열심히 사는 거다" - 김형준
선한 마음으로 사람의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유희열과 유재석의 만남.
'결혼은 미친 짓이야. 이 좋은 세상을 두고, 서로 구속해 안달이야~’ (노래 가사 중)
유재석과 유희열의 결합이라니!!!
안전하고, 경건하다.
이제는 이혼에 대해서도 담담하게 이야기할 수 있게 된 듯.
불화도 있었지만, 이현배의 마지막 가는 길을 끝까지 지킨 박재진이다.
이현배는 이하늘의 친동생이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형 이하늘은 동생의 비보를 접한 후 제주도로 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만의 모든 순간들에 감사하며 끝없이 재미있게 놀자”
이혜영은 “좋은 사람 만나 잘 살았으면 좋겠다"고 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