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철(鐵)'
"백종원 대표님께 누가 되지 않을지 걱정스러운 마음"
'건물주의 사촌 동생'으로 소개됐다.
"그냥 같이 자는 게 너무 중요했어요."
올 상반기에 추진된다
"삼풍백화점 사고가 났을 때만 해도 사람들은 세상이 좋아질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넘어갔다. 세월호 사건을 계기로 많은 국민들이 '세상이 좋아지지 않을 것이고, 이런 사고가 계속 날 것'임을 아주 분명하게 알아차리게 되었고, 그래서 패닉에 빠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