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모든 일이 자기 중심으로 돌아갈 수는 없다"-대통령실 관계자
논개.
당신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스스로 결정하고 피해도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
고 임성철 소방장 온라인 추모관 1만5천여명 헌화
오늘만 일할 거 아니잖아?
멋지다..
'모교에 기부하기', '모교에 건물 지어주기' -고려대 졸업생 故신애진 씨 일기장
생전 영상 연출 일을 해왔던 김상우씨.
학창 시절을 일제에 빼앗긴 학생 독립운동가들.
"나는 그 선생님과 유족을 위로해야겠다."
대북 강경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북한과의 대화를 언급했던 이명박·박근혜 정권과는 다른 양상이다.
함께 기억하며, 위로하며.
전천후.
"민주주의의 퇴보"
그런데 반대로 묻자면, 고령 노동자는 왜 일을 할 수밖에 없을까요?
15년 동안 이 병원에서 근무해왔던 고 현은경 간호사.
갓생 사는 직장인이 여기 있네
20년 이상 베이비시터로 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