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카타우 화산은 지금도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쓰나미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은 가운데 '해저 산사태'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공식 집계 사망자수는 1700명을 넘어섰다.
"유가족과의 협의를 통해 장례절차 및 유가족 귀국 지원 등 필요한 영사조력을 제공할 것”
아직 구조대가 진입하지 못한 지역이 많아 최악의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수천명 소재도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다.
규모 7.5 강진에 이어 쓰나미가 몰려왔다.
유럽 전문 여행 블로거들에게 물었다
사람은 4가지 곤충분해효소 유전자를 보유하고 있다.
법정 다툼이 벌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