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신입생이 된 김정자 할머니!
가족들 몰래 기부…언론 보도 뒤에야 알게 돼
은근 케미 폭발하던 두 사람...
함소원은 침묵하고 있다.
숙대 무용과 차석 입학도 거짓일 가능성이 있다.
"증오할 자유를 부르짖으면 그 증오가 결국 자기 자신까지 해할 것을 알았으면"
"소수자들에게 제도적, 사회적 지지는 커다란 버팀목이 된다" - 홍성수 숙대 교수
‘깽판’ 전통은 12년이나 이어졌다.
"롯데리아 회식 때 19명 정도가 모여 지금 엄청 번지고 있다" - 서울시 관계자
일부 반발로 인해 숙대 입학을 포기한 트랜스젠더 A씨
"다양한 가치를 포용할 수 있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
“누구나 상황 따라 소수자 될 수 있어…소수자 포용을”
앞서 '여장 남성 침입 범죄'를 두고 “내 여동생보다 몸매가 좋다”, "뒤태가 기깔난다" 등의 반응이 있어 논란이 됐다.
지난 3월에는 화장실에 남성이 침입한 사건이 있었다
앞서 숙대 총학생회는 김순례 의원 비판 서명을 40여일 만에 철회해 논란이 됐다.
숙대 총학생회는 지난 2월, 김순례 의원의 망언을 규탄하는 성명을 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