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소장을 접수했다.
"공갈 혐의로 21일 고소할 예정이다"
조재현 측 법률 대리인은 반론 입장을 밝혔다.
앞서 조재현의 '수현재씨어터'가 새 공연을 시작한다는 보도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