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과의 약속은 어디로??
숙명여대 신입생이 된 김정자 할머니!
한 명도 태우지 못했다!
"뇌에 관한 공부를 열심히 해서 사회에 기여하는 쓸모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유리아(19) 양
점수만을 위한 선택,,
‘형사법의 제왕’으로 불리는 스타 강사라고.
교사 90.7%, 수능감독관 자발적으로 참여할 의사 없다
학생 측은 부당하다는 입장이다.
흠.....
뭐든 할 수 있다!
"앞으로의 꿈을 응원하고 싶다!"
"한 가지의 싸움만은 묵묵히 지켜봐 달라."
보이지 않는 길을 찾는 마음으로, 나아가자.
"다 별거 아니에요" - 스스로에게도 건다는 주문.
우리나라 학생 8만명은 적극적 상담·치료 필요한 심각한 스트레스 '관심군'
화이팅!!!!!!
수능 직전 수험생 건강 관리법 및 학습법
정말 열심히 살았다는 게 눈에 보임.
동기 사랑.
평생을 타지에서 독립운동에 몸 바쳤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