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보다는 행동이 먼저 아닐까?
"저는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세월호를 이야기해요"
정말 상상도 못한 절약방법.
존경스럽지만 강압적인 존재였던 아버지.
세월호 참사로 친구를 먼저 떠나보낸 미노이.
"사과를 하는데 왜 심심하냐"
3명이 중상을 입고 79명이 경상을 입었다.
기타 가방에 왜 때문에 수학 공책을,,,,,,,
미션 성공.
패소 사실을 의뢰인한테 알리지도 않았다.
우연찮게도 날이 차가운 늦가을이나 겨울에 공주를 찾곤 한다
‘보수 텃밭’ 울산에서 탄생한 첫 진보 교육감이었다.
'독립영화는 지루하다'라는 편견은 이제 그만.
“아이들이 슬픔을 딛고 클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어머니에게 딱 고맙다는 말까지만 했어도...........
태어날 땐 아빠, 지금은 엄마를 점점 닮아간다는 이수지의 아들.
운동장 한편에서 피구만 하지도, 스포츠 현장에서 자신의 역할을 경기를 바라보는 ‘관중’으로 제한하지도 않겠다는 이들이다
그 시절 나래는 유명 방송인이 되었고, 호협은 모교의 교사가 되었다.
학창시절부터 이어진 끈끈한 인연들!
초등학교 5학년 때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