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에서 내려온 소가 거쳐 간 거리는 약 400km. 그 끝에 삶은 없었다.
수문을 열기 직전 홍수기 제한 수위를 1m 정도 넘겼다.
지역 주민들은 불안감을 표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보안검색 요원을 '청원경찰' 신분으로 전환해 직접 고용하기로 했다.
현재는 차량 통행이 일부 재개됐다
박남춘 인천시장이 거듭 사과했다.
인천의 수돗물은 오는 22일부터 순차적으로 정상공급될 전망이다.
지난 13일에는 강화도의 일부 학교에서 붉은 수돗물이 의심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예고도 없이 물이 나오지 않았다
“독일에서는 포기한 미친 짓을 한국은 왜 계속하는가?”
놀라운 금액이 나왔다.
1조억원 손실이 예상된다는 보고서가 발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