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올 라이, 성 추문, 살인 사건, 고소와 고발...
빈 자리는 '칭따오' 등을 앞세운 중국산 맥주가 차지했다.
맥주부터 자동차까지.
내년 1월1일부터 적용할 계획이다.
내가 좋아하는 맥주는 어떻게 될 것인가?
'맥덕'이 들려주는 맥주 이야기
취할수록 깊이 빠져드는 법이다. 심도 있는 독서에 맥주는 그저 거들뿐이라고 생각하면 오산. 정반대의 조합이 만들어내는 치명적인 중독성에 한 번 빠지면 헤어 나오기 힘들 걸. 흥과 감성, 두 가지를 모두 잡고 싶다면. 오늘밤 책맥 한 잔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