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내내 극우단체로부터 공격받고 있다.
'간과된 사람들' 시리즈다.
검찰은 업무상횡령·배임 등의 혐의로 윤미향 의원을 불구속 기소했다.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기념식에 불참했다.
8월15일 광복절 출범이 목표다.
1443번째 열린 수요집회에 참석해 한 말이다.
미래통합당 ‘위안부 할머니 피해 진상규명 태스크포스(TF)’가 녹취록을 공개했다.
이용수 할머니가 미국 의회에서 증언할 수 있도록 도왔던 인물이다.
”운동 자체를 부정하는 건 피해자 할머니 존엄과 명예까지 무너뜨리는 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쉼터인 ‘평화의 우리집’ 소장 손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정의기억연대(전 정대협) 관련 논란은 계속 진행 중이다.
이용수 할머니의 기자회견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윤미향의 딸이 '김복동 장학금'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는 보도가 나왔다.
지난 18일 이후 어떠한 해명도 하지 않고 있다.
이용수 할머니의 수요집회 불참 시위에서 시작된 정의연 관련 의혹들.
주한일본대사관 앞 집회는 불참하겠다고 선언했다
수요집회에서 '외부 회계 감사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윤 당선인이 무릎을 꿇었고, 이 할머니는 눈물을 흘렸다.
산케이신문 "반일집회 중단하라"
부실회계 의혹과 함께 쉼터 매입 과정에서의 문제점이 제기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