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청원엔 박 앵커 하차 요구
전두광을 본 나로선...
공익적 성격의 방송들이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머스크의 대답이 때론 터무니없었다" - 제임스 클레이튼 BBC 특파원.
촬영 일주일 뒤 결국 사망한 말.
이런 걸 보려고 낸 수신료가 아닌데.....
"오해의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 있다" -인종차별 논란에 대한 KBS 입장
국악 프로그램 취지에 벗어났다는 논란이 제기된 바 있다.
최근 수신료 인상 계획을 발표한 KBS는 직원들의 '억대 연봉'이 논란이다.
KBS는 "2020년 연간 급여 대장을 기준으로 46.4%이고, 2018년 51.7%에서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EBS는 지난해 캐릭터 펭수를 대히트시켰다.
KBS는 과거 세 차례 수신료 인상을 추진했지만 무산됐다.
이미 세 차례 인상을 추진하다 실패한 바 있다.
철저하게 '2인자'로 처신해온 탓에 '아베 시즌2'가 시작됐다는 말도 나온다.
2023년에는 1988년 채용 인원 900명이 퇴직한다.
그야말로 잘 키운 펭귄이 복을 물어다준 셈이다.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우리 일본"이라고 발언해 논란이 됐다.
한국당은 "KBS 해체"를 외쳤다
KBS 노조가 사실을 알렸다
김병준 한국당 비대위장의 지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