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해·조현수는 16일 검거됐다.
역대 가장 낮은 법안 처리율.
검찰은 '원론적 차원의 발언'일 뿐이라며 선을 그었다.
수사·기소 분리 방안에 대해 "매우 의미 있는 시도"라고 평가했다
JTBC 드라마 '검사내전'의 원작자이기도 하다.
수사권 조정 법안 통과에 반발한 검찰 내부 첫 사직
"한국당과 연말연시에 협상이 있었다"
30일 오전 10시 인사청문회가 시작됐다
"힘과 지혜를 모아달라"
앞서 검찰은 자체 개혁안을 발표한 바 있다
"몇몇 성과는 있었으나, 검찰개혁이라는 목표는 아직 미완으로 남아있다."
비판의 목소리를 이어가고 있다
"검찰은 우리 개혁의 당사자다"
"견제와 균형이라는 민주주의 원리에 반한다”
특수공무집행방해죄(형법 제144조)를 적용했다.
자유한국당의 반대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자유한국당은 광화문 규탄대회를 연다. 더불어민주당도 여론전과 바른미래당 설득에 나선다.
선거제 개편이 미뤄질 가능성은 계속 높아지고 있다
누가 더 실리를 얻었느냐보다 중요한 것
상대방이 저지른 인권침해, 권한남용 사례를 깨알같이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