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하고 무능한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조국
가재는 게편이라더니...
스토킹.....이라고??
"본인의 행동을 되돌아보라는 의미에서!" - 강진구 더탐사 대표
"살피지 못한 부분 있었다" - 오석준 후보의 변명
검찰의 회신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검찰과 경찰에 이중잣대 들이대는 검경 차별은 아니고요?
구체화된 '이준석 이후 시나리오'.
박지현 전 위원장이 정치 행보를 재개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법무장관과 민정수석을 겸하는 ‘한동훈 소통령’ 등장이 현실화하고 있다.
윤석열 라인이 대거 부활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청년 화가 김형주 작가의 작품이다.
상호 비방이 낯 뜨거운 수준을 넘어섰다.
이은해·조현수는 16일 검거됐다.
”오늘도 정민이 엄마는 반포대교 CCTV를 보다 잠들었다. 정민이, 보고 싶고 안아주고 싶다" -손정민 씨 아버지 손현 씨
차기 대권 주자 1위 윤석열, 2위 이재명, 3위 이낙연, 4위는 홍준표.
바이러스와 세균은 다른 것이긴 하지만.
4·7서울시장 재보선 여론조사 결과 박영선 39.9% vs 안철수 41.9%
기자 100명이 화상으로 참석하고, '각본'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