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 금액은 약 5억 5천만 원.
키 175cm, 몸무게 83kg의 건장한 체격.
곧 잡힌다!
현상금 500만원이 걸렸다.
숟가락 손잡이를 삼켜 병원 치료를 받던 피의자.
전날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도주했다.
김근식은 2021년 9월 출소한다.
공안당국은 대대적인 단속을 벌이고 있다.
한밤중 귀가하는 여성이 집에 따라 들어갔다가 여성이 비명을 지르자 그대로 달아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