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다.
'사필귀정'
무려 10여개의 낙서가 발견됐다.
대통령실 청사 부지 내부까지 진입했다.
대부분 20~30대 사회 초년생이었다.
벤틀리는 몰수보전됐다.
진심일까?
SNS에서는 억울함을 호소했지만, 이날은 묵묵부답이었다.
"지금 이 상황에서 제가 제일 큰 피해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받았다
훈육 차원이었다는 아주 기막힌 주장.
충격적이다.
맞대응에 나섰다!
이날 오후 친척 집에서 체포된 전청조.
꼬리에 꼬리를 무는 논란들.
금전적 어려움에 시달린 정황이 속속들이 드러나고 있다.
현장에서 생활고 언급한 유서가 발견됐다.
"반성 없는 피고소인의 태도"-소속사
"유능한 의사의 비극은 한 사람의 비극으로 끝나지 않는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