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6년 차에 접어든 이들 부부.
"반란군인 줄 알았는데.."
"둘만의 시간이 많이 줄었는데..."
전천후.
"진실한 사랑꾼은 이 정도로 해야 하는가 보다" - 박나래.
늘 아이보다 아내가 먼저라고 말했던 남편 송재희다.
"잘 싸워야 잘 산다"는 솔루션 쿠션도 공개했다.
그렇게 힘들게 찾아온 보물 같은 둘째 아이다.
직접 겪어보지 않으면 알기 힘든 내밀한 이야기들.
아내에 대한 사랑과 믿음이 뿜뿜!
2017년 결혼한 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