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에 이름 올려놓고 급여 명목으로 불법 정치자금 받은 의혹.
법정에서 혐의를 입증하겠다는 계획이다
역대 첫 특검이다.
특검은 갈 길을 잃었다
드루킹 일당과 함께 불법 댓글조작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영장 발부 여부는 17일 나올 예정.
오사카 총영사 추천과 관련해 참고인으로 소환됐다.
곧 소환할 것 같다.
반환점 돈 특검
윈스턴 처칠의 말이다.
청와대 수석비서관 3명 교체 인사.
둘 다 공안검사 출신이다.
김경수 후보 전 보좌관에겐 뇌물혐의가 적용됐다
청와대 민정수석실 조사에서 '문제없다'는 결론이 났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직접 통화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