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에게 '편하게 지내라'는 당부를 전했다.
연애에서 자기 결정권의 의미를 명쾌하게 알려준다.
‘어느 가족‘, ‘땐뽀걸즈‘, ‘아직 끝나지 않았다‘를 다시 볼 기회다.
"안 상쾌해요!!!!"
한 목소리로, 한 단어를 외쳤다
‘볼드저널’이 연 젠더 감수성 강연회에서 ‘남뽕’ 교육에 대해 대화를 나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