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모두에게 힘든 시간이었지만, 희망적인 소식이 없지는 않았다.
은하, 오로라, 태양, 달, 별과 성운, 하늘 사진.
김탁환 소설가의 특별기고문이다.
화성으로 가는 첫 사례는 아니다.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X의 우주선이다.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1위.
축구장만한 크기였다
소행성의 궤적을 그래픽으로 보자
하야부사2호는 이제 지구 귀환길에 오른다.
이번으로 두 번째 성공이다
당시 달과 지구의 거리는 지금의 3분의1에 불과했다.
조지 오웰 ’1984′의 출간 35주년을 앞두고 35년 후를 상상하는 기고문을 썼다.
새해 첫 날, 뉴호라이즌스가 눈사람 모양의 소행성 '울티마 툴레'의 사진을 보냈다
20년 만에 나온 브라이언 메이의 솔로 싱글 앨범이다.
과학자들은 5번의 대멸종이 있었다고 말한다.
"의도적으로 보낸 탐사선"
작년 말에는 20배나 더 가까운 거리에서 지나간 소행성이 있었다
"법 개정 여지 충분해"
134340=플루토=명왕?
아예 행성이 아닐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