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올라가지 마세요...
부탄가스통 7개가 발견됐다.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을 검토 중이다.
당신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엄정한 수사를 당부했다.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고생했네”
법에 어긋날 소지 있었다고.
고 임성철 소방장 온라인 추모관 1만5천여명 헌화
경찰과 국정원이 조사 중.
"경찰관이 얼마나 빨리 출동하는지 시험해봤다"고 진술했다고..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 -아프리카 속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소중한 목숨을 구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2차 합동감식은 오는 4일 오전 11시다.
소방관 출동해 화재 진압 도중 폭발 사고 일어나.
"그래도, 살아야죠" -20년 차 택시기사 박인경씨.
원인 모를 대피 소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