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민은 26일 입장을 밝히겠다고 예고했다.
알페스가 정말 N번방 같은 성착취일까?
권인숙의 후예들은 'N번방'과 맞서 싸우며 성취를 이뤄냈다. 이제 국회가 답할 차례다.
성매매는 소방본부 중점관리대상 비위에 해당한다.
임신 중인 로건 아내는 ”유산해라”라는 악플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깽판’ 전통은 12년이나 이어졌다.
가해자들이 과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소라넷, 양진호, 정준영, 조주빈...
서지현 검사는 "지금이 정말 '국가 위기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텔레그램에서 발생하는 디지털성범죄 해결에 관한 청원"
2010년대는 페미니즘 대중화의 시기였다.
“계좌에 입금된 금원이 소라넷 운영에 따른 불법 수익금이라는 점이 명확히 인정, 특정되지 않는다"
법원 “소라넷은 차원이 완전 다른 음란사이트”
17년 동안 해외에 서버를 두고 소라넷 사이트를 운영해 불법 음란물을 공유한 혐의
성매매사이트에 성매매 후기를 올리거나 광고 글을 게시한 구매자 등 400여명도 고발했다.
페미니즘 이슈에 가장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냈던 정치인 중 한명
청와대는 이번 내각을 '심기일전'이라고 설명했다
"아동청소년 음란물 제작은 무기징역까지 처해질 수 있습니다"
운영자 4명이 챙긴 부당 이익만 수백억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