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박또박 말하는 셜록이,,, 세젤귀야!
"절대 바이 섹슈얼로 커밍아웃 안 할 거야"
오상진, 김소영 부부는 지난 24일 임신 소식을 전했다.
'마이 매드 팻 다이어리'의 톰 비드웰이 각본을 쓴다.
탐정 명칭과 사업 금지한 법조항에 합헌 결정을 내렸다.
"'셜록'은 더 이상 즐겁지 않아요."
누가 타노스의 얼굴에 상처를 낸 걸까?
직접 내린 커피를 마시며, 일을 하는 디지털노마드는 내가 꿈꾸던 삶이었다. 그 꿈이 박살 나는 데에는 한 달이 걸리지 않았다. 직접 내려 마시는 커피는 일부였고, 주된 업무는 설거지, 쓸고 닦기, 청소하기, 광내기, 재고체크하기, 손님 응대 등의 '서비스'였다. 이 과정에서 나는 세상의 모든 요식업 사장님들을 존경하게 되었다. 꾸준한 맛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가게의 본질. 맛집이 맛집인 이유는 그 자리에서 '똑같은 맛'을 몇 년 째 낼 수 있기 때문이다. 그게 그렇게 대단한 것인 줄 가게를 하면서 알았다.
미국 대법원의 동성결혼 합헌 결정에 지지 입장을 밝힌 기업은 애플, 구글, 페이스북, 트위터, 인텔, 나이키, 어도비, 시스코, 스타벅스, 디즈니, EA, 오라클, 골드만삭스, 씨티그룹, 존슨&존슨, 이베이 등 278개입니다. 설마 동성애자들의 권리는 부정하면서 동성애를 옹호하는 자들이 만든 제품과 서비스는 이용해도 된다고 생각하시는 건 아니시죠? 호모포비아들이 그렇게 이율배반적인 사람들은 아니잖아요? 호모포비아는 윤리적이고 도덕적인 가치기준을 가진 사람들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