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기억공간은 세월호를 기억하는 구심점 역할."
말보다는 행동이 먼저 아닐까?
나와 세월호의 10년.
"그 소리에 깜짝 놀라는 나를 오히려 달래는 유가족분들" -하림
"공영방송으로서 국민을 배신하는 것."
해경 12명 재판에 넘겨졌지만 유죄는 단 1명
검사들만 인재인가?
벌써 8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황교안과 우병우도 무혐의.
법정을 나온 이병기 전 실장과 김영석 전 장관은 유족들에게 사과했지만, 조윤선 전 수석은 묵묵부답이었다.
"진상조사가 잘되고 있는 줄 알았다. 미안하다" 시민은 유족 앞에서 눈물을 흘렸다.
사회적참사 특별조사위원회 발표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가 기자회견을 통해 밝혔다.
세월호 참사 유가족에게 위로를 전한 미래통합당
박근혜정부는 조직적으로 세월호 수사를 방해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유가족의 극단적 선택은 처음이 아니다.
전 해경청장을 포함해 총 6명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옥시 전 대표에 대한 인도 현지조사는 불발됐다.
2017년에는 4단계 피해자 판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