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최종 확정!
우리 모두에게 활력을 선사한 푸바오.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열리는 행사다.
작가는 설원 사진에 노루 사진을 붙여넣었다.
천연기념물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다.
한반도 면적 필적하는 자연유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