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있는 일
사람이 느끼는 열 스트레스 지수가 더 높다!
"현 상황은 행성 전체에 재난" - 안토니우 구테흐스 사무총장.
이름을 짓는 국제 시스템이나 규약이 없다
과학자들은 오랫동안 기후변화가 초래할 이상 현상을 경고해 왔다.
수돗물 유충 사태는 국내에선 처음이다.
과학자들은 남극의 급격한 온난화 현상을 우려하고 있다.
세계기상기구 발표
2일 개막하는 제25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5)를 앞두고 기자회견을 열었다.
한국의 온난화는 세계 평균보다 더 심각했다.
그린란드는 덴마크령 자치 지역이다
그린란드의 빙하는 한달새 2000억톤의 물을 쏟아냈다
에어컨 회의주의자들의 대륙
그리고 최근 4년은 '사상 가장 더운 기간'이었다
겨울철인 남반구에서도 이상고온현상이 목격된다.
세계 기록을 경신했다는 말까지 나왔다
최근 유엔 산하 세계기상기구(WMO)는 이번 7월까지 14개월째 역사상 가장 무더운 달이 계속되고 있고, 올해 2016년이 '인류역사상 가장 무더운 해'가 될 것이라고 했다. 또한 올해 상반기의 지구촌 평균온도가 18세기 말 산업혁명 이전과 대비 섭씨 1.3도가 올라갔다고 했다. 금년 초 미국해양대기청(NOAA) 등은 2015년이 역사상 가장 무더운 해라고 했었다. 2014년, 2013년에도 역시 그해가 가장 무더운 해라고 발표했다. 해가 갈수록 연간 지구평균온도 최고기록이 갱신되고 있는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