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 유쾌
이미 치료비 받았는데 왜 교사에게 계속 연락을 해?
병원 측은 넉 달 만에 입장을 바꿨다.
"맞서 싸우고 싶다."
"그냥 하루하루 살았던 것 같다."
한국에서 수술 도중 사망했다.
시원하다.
"내 뒤에 있는 여성들을 위해 선구자 역할을 해 기쁘다."
다행히 오래 걸리지 않았다.
노출되는 건 두려운지 얼굴 대부분을 가린 채 등장했다.
출산 후 50일 만에 초고속으로 복귀한 홍현희.
돌아온 홍드로!
로지와 루시 모두 한국의 획일화된 미적 기준에 너무도 부합한다.
곽진영은 1992년 드라마 '아들과 딸'로 신인상을 받았다.
무려 13년 동안 동고동락한 사이!
부모들은 외모 지적, 잔소리, 칭찬도 금지!
얼마나 억울했을까...
“이게 얼마나 매력적인데”
“이게 돈 코다"
“너무 다르게 고치면 안 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