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수 조작으로 탈락한 연습생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더 커졌다.
CJ ENM은 피해자를 보상하는 대신 제작진에 대한 처벌불원서를 제출했다.
방송 당시 61위로 탈락 후 눈물을 흘리는 성현우 모습.
순위가 유리하게 조작된 연습생 명단을 공개하지 않은 이유도 언급했다.
'프로듀스101 시즌2'로 이름을 알린 후 그룹 '리미트리스'로 데뷔한 윤희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