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진짜 선하네
훈훈ㅠㅠㅠㅠㅠ
이스라엘이 국제사회에 펼치는 여론전.
사람의 부주의로 화재가 발생했을 가능성.
아이 안고 뛰어내린 32살 박씨(4층)와 가족들 먼저 대피시킨 38살 임씨(10층).
크리스마스 트리 대신..!
해후 직후 이별 기다리고 있었으나..
축하합니다!!!!!!!
신자유연대 등 극우단체가 걸어둔 펼침막이다.
신년도 일방통행?
2022년에 곰을 잡아먹는 것이 합법인 나라라니!
캐럴에 이렇게 재밌는 역사가 담겨있다니!
부모와 아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크리스마스 영화를 보며 크리스마스를 보내면 어떨까?
오호?!
쉬고 싶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일 약한 게 이 정도라니................
화이트 크리스마스이자 화이트 웨딩!
너무 재밌어
“저 문 하나를 넘는데 아홉 번의 겨울을 거쳤다. 이제 사람들의 마을로 돌아간다” - 이석기 전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