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문제가 된 사례가 있다면 대한수의사회에서 지침이 내려왔을 것"
'정운호 게이트' 당시 검찰 수사 내용을 수집해 유출한 혐의
보석 심문의 기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구체적인 혐의를 본다면 생각이 달라질 것”
범죄사실에 대한 재판부의 판단은 대부분 심증이다
김경수 지사는 1심 결과에 대해 "진실을 향한 긴 싸움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고손실 6년, 공천개입 2년
"대통령이 피고인들과 공모해 국고를 손실한 사건"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상납·공천 비리 혐의에 대한 재판도 곧 열린다.
"국정원 자금은 대통령 말씀에 따라 지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