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 없는 병원이 더 많아졌으면!
임신중지를 허용하겠다는 ‘14주 이내’가 실제 임신기간이 아닐 수 있다.
유력 정치인 등이 과하게 애도의 뜻을 밝히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는 지적도 나온다.